진정한 어깨깡패인 줄리엔강, 그는 신인가?

 

 

안녕하세요, 영양제황입니다.

오늘은 연예계 최고의 어깨깡패라 불리는 줄리엔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줄리엔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배우이며, 형인 데니스강은 격투기 선수라고 합니다. 형제가 모두 인자강인 피지컬을 소유했다니 상당히 부러운데요.

 

 

줄리엔강의 어깨는 사실 예전부터 유명했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연예인에 관심이 없는 헬창도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요.

 저 또한 운동을 하는 입장으로써, 줄리엔강의 골격이 부럽기만 합니다.

 

 

줄리엔강의 골격은 웬만한 서양인보다 뛰어나며 시원시원하게 뻗어있습니다. 팔다리는 길쭉길쭉하고 비율적으로 너무 두껍지 않아 마치 모델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흉곽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앞뒤통이 두껍습니다.

옆통이 크기 때문에 옆에서 봐도 덩치가 상당히 있어보이는데, 좌우로도 넓기 때문에 직접 그를 본 사람은 광활한 그의 어깨에 괴이함마저 느낀다고 합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 말입니다.

 

 

키가 193이기 때문에 직접 보면 눈 앞에 벽이 있는 것 같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정말로 눈 앞에서 본다면 위압감이 들 것 같네요.

 만약 줄리엔강이 스테로이드를 사용한다면 마틴포드 같은 피지컬이 될 것이라 짐작해볼 수 있겠습니다.

마틴 포드

 

 이상 줄리엔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평범한 골격을 가진 저로써는 운동욕구를 불태우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