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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태반 젤]스티바a보다 좋다는 플라센트렉스 젤 리뷰!
    흥미로운 정보들 2020. 4. 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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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영양제황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인태반 젤, 플라센트렉스 젤에 대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라센트렉스 젤은 인간의 태반을 주 원료로 한 제품이며 피부 재생과 안티에이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제품입니다.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입소문을 타고 아주 유명해진 젤이랍니다★

     

     플라센트렉스 젤을 인간의 태반으로 만들었다니 꺼림직할지도 모르지만, hiv바이러스나 b형 간염 등에 감염되지 않은, 건강한 태반만을 이용해서 만든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안타깝게도 인태반을 화장품에 사용하는 것이 불법이며, 오직 주사로만 허용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금지할거면 다 금지해야지, 병원 주사만 허용한다는게 의사들 편의를 봐주는 치사한 법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원래 동물의 태반은 피부 미용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어, 양 태반등을 이용한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인간의 태반으로 만든 플라센트렉스 젤의 효능에 비할 바는 못하다고 하네요~

    플라센트렉스 젤에는 피부 재생에 필수적인 여러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되어있고 egf를 비롯한 성장인자가 풍부하여 민감하고 손상받은 피부의 재생을 크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플라센트렉스 젤은 한창 유행했던 스티바a크림이나 레틴a크림에 비해 자극성은 없으면서, 효과는 비슷하다고 하여 유명해졌는데요. 

     

     그럼 이제부터 실제로 사용해본 경험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플라센트렉스 젤을 며칠 사용하고 나자 「피부 촉감이 상당히 부드러워진다」입니다. 

     

    원래 거친 피부로 둘째가라면 서러웠는데, 며칠 수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스티바a와 달리 자극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둘째로는 「피부톤이 밝아진다」입니다. 본래 안색이 살짝 칙칙한 피부톤이었던 저는 플라센트렉스 젤을 사용후 한층 밝아진 피부톤이 되었답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가족들이 안색이 좋아졌다고 먼저 말해주더라구요.

    셋째로는 「얼굴의 잡티가 조금씩 옅어진다」 입니다.

     

    잡티 역시 많은 편이어서 항상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플라센트렉스 젤을 한달 가량 사용후 얼굴 잡티가 좀 옅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덕분에 거울 보는 재미가 생겼지요♥

     

    이상으로 플라센트렉스 젤에 대하여 리뷰해 보았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점은 자극성이 0이라 할 정도로 피부에 자극이 없다는 것인데요. 반면 피부결이 정돈되는 것이 체감이 많이 되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하지만 플라센트렉스 젤은 국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어 구글에서 검색해 구매해야 해요. 구입처까지 알려드리면 광고가 될 것 같아 관심있으신 분은 직접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참, 젤의 색은 특이하게도 파란색입니다. 또한 아저씨 향수같은 특이한 냄새가 나요. 저는 냄새가 좋다고 생각했지만,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사용하기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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